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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ress

  • 가장 유명하고, 널리 사용되는 Node.js 웹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
  • 자유도 높음(정해진 형식 X)

초기 세팅

npm init -y, npm install express를 설치하면 후, 해당 파일만 만들어도 express 서버 완성이다.

// app.js
const express = require('express')
const app = express()
const port = 8080

app.get('/', (req, res) => {
res.send('Hello World!')
})

app.listen(port, () => {
console.log(`Example app listening on port ${port}`)
})

typescript로 세팅하면 좀 더 번거롭다.

  1. npm i -D "@types/express" "typescript" "ts-node" "tsc-alias" "tsconfig-paths" 모듈 설치
  2. npx tsc --init tsconfig 생성
  "main": "dist/app.js",
"scripts": {
"dev": "NODE_ENV=development nodemon --watch \"src/**/*.ts\" --exec \"ts-node -r tsconfig-paths/register --transpile-only\" src/app.ts",
"build": "tsc && tsc-alias",
"start": "NODE_ENV=production node dist/app.js"
},
"dependencies": {
"express": "^4.19.1"
},
"devDependencies": {
"@types/express": "^4.17.21",
"nodemon": "^3.1.0",
"typescript": "^5.4.3",
"ts-node": "^10.9.2",
"tsc-alias": "^1.8.8",
"tsconfig-paths": "^4.2.0"
}

"dev": "nodemon --watch \"src/**/*.ts\" --exec \"ts-node -r tsconfig-paths/register --transpile-only src/app.ts\"" 명령어를 보자

  • nodemon은 소스 변경 시, 서버를 자동으로 재시작시켜주는 동작한다.(글로벌로 설치 안해도 됌)
  • ts-node는 typescript를 바로 실행 할 수 있게 해준다.
  • 본인은 절대경로를 선호 하는데, tsconfig에서 baseUrl로 절대경로 설정 시, ts-node로 실행하면 경로를 못찾는다.
    • tsconfig-paths를 사용(-r tsconfig-paths/register)
  • 또한 tsc로 ts -> js 트랜스파일링 시, js파일에서 경로문제가 발생하는데,(처음 만났을 때, 삽질 했음...)
    • tsc-alias를 사용("tsc && tsc-alias")하면 된다.

router

위 처럼 세팅이 완료 됐다면, 이미 typescript express로 개발을 진행하는데 문제 없다. lint, axios, winston, typeorm 뭐든지 붙여서 사용하면 된다.

express는 굉장히 자유도가 높은데, npx express-generator의 구조를 참고 하는 것도 좋다. 그래도 mvc로 구조를 잡고가는게 좋으니, 일단 appcontroller를 분리하자. app에는 router, middleware를 달고 router에서 http 요청에 관한 로직을 넣는 것이다.

  const app = express();
const port = process.env.PORT || 8080;

app.get("/", (req, res) => {
res.send("Hello, TypeScript Express!");
});
app.get("/welcome", (req, res) => {
res.send("welcome!");
});
app.get("/ping", (req, res) => {
res.json({ ts: Date.now() });
});
// appRouter.ts
export const appRouter = express.Router();

appRouter.get("/welcome", (req: Request, res: Response, next: NextFunction) => {
res.send("welcome!");
});
appRouter.get("/ping", (req: Request, res: Response, next: NextFunction) => {
res.json({ ts: Date.now() });
});
appRouter.get("/", (req, res) => {
res.send("Hello, TypeScript Express!");
});
// app.ts
app.use("/", appRouter);

이제 app에서 router를 분리해, app 로직이 비대해 지는 것을 막았다. 어플리케이션이 복잡해질수록 역활에 따른 분리가 중요하다.

Routing

"라우팅(Routing)이란 클라이언트의 요청에 적절한 핸들러 함수로 매핑하고, 해당 함수에서 요청을 처리한 후 응답을 반환하는 것으로 엔드포인트(Endpoint)를 정의하고, HTTP 메서드(GET, POST, PUT, DELETE...)와 URL 패턴에 따라 라우트를 설정하는 것이다.

appRouter.get("/ping", (req: Request, res: Response, next: NextFunction) => {
res.json({ ts: Date.now() });
});

appRouter가 부착된 url + /ping으로 요청이 오면 위의 로직에 따라 timestamp속성을 가진 json이 응답으로 전달된다.

위 화살표 함수로 들어가 있는 handler는 매개변수로 request, response, next라는 3개의 변수를 받는다.

route에서 http req,res 관련한 로직을 처리하고, 비즈니스 로직은 분리하자.

request

HTTP 요청을 나타내는 객체로 클라이언트에서 서버로 전송된 요청 정보를 담고 있음

req.method: 요청의 HTTP 메서드 (예: GET, POST, PUT, DELETE 등)
req.url: 요청의 URL
req.params: 라우트 매개변수 객체
req.query: 쿼리 스트링 매개변수 객체
req.body: 요청 본문 데이터 객체 (미들웨어에 의해 파싱된 데이터)
req.headers: 요청 헤더 객체
req.cookies: 쿠키 데이터 객체
req.ip: 클라이언트의 IP 주소
req.path: 요청 경로
req.protocol: 요청 프로토콜 (예: http, https)
...

response

HTTP 응답을 나타내는 객체로 서버에서 클라이언트로 전송할 응답 정보를 담고 있음

res.status(code): 응답의 HTTP 상태 코드를 설정
res.send(data): 응답으로 데이터(문자열, 객체, 배열 등 다양한 형태)를 전송
res.json(data): 응답으로 JSON 형식의 데이터를 전송
res.render(view, data): 뷰 템플릿을 렌더링하여 응답으로 전송
res.redirect(url): 지정된 URL로 리다이렉트
res.set(field, value): 응답 헤더를 설정
res.cookie(name, value, options): 쿠키를 설정
...

next

next() // pass control to the next handler

  • next()를 호출하면 요청 처리 제어권을 다음 handler로 전달한다.(개별 route가 달린 순서대로)
  • next()에 인수를 전달하여 호출하면 Error handler middleware로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