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처리기사 실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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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처기 실기 시험을 치고 왔다.
바쁘다보니 포스팅 할 여유가 없었는데, 간략히 작성할 수 있는 내용이라 적어본다.
올 주관식에 합격률도 낮은 편이고, 공부할 시간이 정말 부족해서 합격할 자신이 없었다.
그래서 뭔가 더 하기 싫었던 건지, 시간을 허비하다 막판에 후회하며 공부했는데, 막상 시험 쳐보니 왠걸 생각보다 쉽게 나왔다고 생각했다.
떨어지면 과거의 나를 때리고 싶을 것 같다.
대문은 또승수

오늘 정처기 실기 시험을 치고 왔다.
바쁘다보니 포스팅 할 여유가 없었는데, 간략히 작성할 수 있는 내용이라 적어본다.
올 주관식에 합격률도 낮은 편이고, 공부할 시간이 정말 부족해서 합격할 자신이 없었다.
그래서 뭔가 더 하기 싫었던 건지, 시간을 허비하다 막판에 후회하며 공부했는데, 막상 시험 쳐보니 왠걸 생각보다 쉽게 나왔다고 생각했다.
떨어지면 과거의 나를 때리고 싶을 것 같다.
대문은 또승수

본인은 과거에 무역3종(국제무역사 1급, 무역영어 1급, 유통관리사 2급) 자격증을 단기간에 딴 경험이 있다.
그래서 자격증을 따는 것과 해당 영역을 잘 아는건 다르다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관련 공부를 개인적으로 계속 해왔다보다 자격증을 취득했다가 더 근거 있는 서술같아,
5월 3일에 2회차 필기 빈자리 신청기간에 신청했고 12일에 시험을 치고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