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여행한 이야기 1부
· 약 11분
지난 튀르키예 여행을 다녀왔던 동생과 이번에 상하이 여행을 다녀왔다.
여러 악명으로 인해 여행지로서의 중국은 전혀 고려 해본 적이 없었는데, 동생 의 제안과 무비자로 갈 수 있다해서 큰 맘 먹고 다녀왔다.
참고로 중국 무비자 정책은 2025년 12월 31일까지, 무비자 입국했을 때 30일까지 중국에 머물 수 있다고 한다.
그렇게 가깝지만 먼 나라인 중국 상해를 방문한 후기를 남긴다.
지난 튀르키예 여행을 다녀왔던 동생과 이번에 상하이 여행을 다녀왔다.
여러 악명으로 인해 여행지로서의 중국은 전혀 고려 해본 적이 없었는데, 동생 의 제안과 무비자로 갈 수 있다해서 큰 맘 먹고 다녀왔다.
참고로 중국 무비자 정책은 2025년 12월 31일까지, 무비자 입국했을 때 30일까지 중국에 머물 수 있다고 한다.
그렇게 가깝지만 먼 나라인 중국 상해를 방문한 후기를 남긴다.
이번주에 발생한 일인데, 갑자기 잘사용하던 Material Theme extension을 vscode가 저절로 삭제했다.
기본 테마는 이미 material theme에 익숙해진 나에게 너무 불편했고, 다시 설치하니 vscode가 또 삭제하더라...?
나중에는 검색해도 안나오더라.
해당 이슈를 해결하는 이야기이다.
항상 그랬겠지만 개발자로 살아남으려면 참 해야할 것, 알아야 할 것이 많다.
새로운 기술, 흥미로운 사이드 프로젝트, 유명 라이브러리의 구현 분석등...
보다보면 나만 뒤처진다는 생각이 들때가 많은데, 학습과 성장에 대해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이 나뿐만 아닐 것이다.
사람이 새싹도 아니고 어떻게 성장만 하겠는가!
공부할 시간 내기가 정말 쉽지 않은게 현실이다. 해도 까먹음... ㅠㅠ
사실 이건 방법이 없다... 그냥 해야한다. 한잔해🥂
나는 문제를 풀거나, GeekNews, velog trands, 유명 블로그들의 글들을 읽어보는 식으로 이모저모 살펴본다.
이번 포스팅은 여태 눈팅한 내용들에 대해 얉고 넓게 작성해본다.